사람의 인연은 참 신비롭습니다.

19년전 둘째아이 임신했을. 때

차모임 회장님께서  제2의 인생을 살고계신다며

알려주셨는데,  그때는 제가 많이 젊었나봅니다.

19년후 우연히 지인을 통해

사랑의손과 인연이 되어 45일째.  절식과 보식을

체험중입니다.

저희 가족은 암.당뇨.갑상선.심근경색

가족력이 있어서 늘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이프로그램을 한뒤에

일단 첫번째가 가장불편했던 손가락저림이

없어졌어요.

폐경인줄 알았는데,  절식과보식을. 한뒤로

생리를 하기시작했구요..43일째 되던날

지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위해

저울에 올라갔었죠~

8키로 빠졌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살이빠져도  탄력은 그대로이구요.

신비의. 효소입니다.

100세시대에 지금 저는 딱 절반을 살았는데요.

제몸을 리셋 중입니다.

이제까지 묵었던. 노폐물을 정화시켜서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평온하게

사는게 저소박한 목표인데

요즘 이렇게 소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손. 이강옥 교수님 이유진대표님

기치료명인이신 김원장님 두분실장님

노고와 따뜻한사랑 너므 감사드립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안되시진. 않으시겠지만,

자신에게 건강을. 보상해주신다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을것입니다.



사랑의 손과의 아름다운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