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큰아들, 둘째딸, 셋째아들 낳은 52살입니다. 30년전 21살에 맹장 수술을하고 22살때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전대병원을 가서 처음으로 결석 수술을 했어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반복되고 부모님이 놀라시며 걱정이 생기셨습니다. 25살에 결혼해서 큰아이를 낳고 돌전이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119를 타고 병원가서 결석 수술을 또 했답니다. 그후 계속 2~3년에 한번씩 결석 수술하고 제몸에 작은 물질 들이 많다고 언제 뭉칠지 모른다고 체질이 그런다고 의사 선생님이 우유, 멸치, 시금치, 치즈, 등 먹지 말라고 하셔서 거의 안먹고 살아도 또 생기고 또 생기더라고요 돌이 걸리면 통증이 애낳는 것보다 더 아프고 진통 제도 잘 안들고 배를 움켜 쥐고 방을 여기 저기 뒹굴 뒹굴 구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생겨서 돌 나오면 받아서 병원에 가져가면서는 유리병에 다섯개는 지금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커가니 직장을 다니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직장 스트레스가 심해 지면서 두드러기가 나고 피부과를 다니고 더 크게 두드러기가 온 몸에 나서 좋아지질 않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고 약은 안듣고 40이 넘으니 여기 저기 아픈데가 늘어나고 침대가 몸을 잡아당기듯  몸은 넘 무겁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넘 힘들고 토요일 쉬는날은 족저근막염으로 발뒤꿈 치에 주사를 맞고 서있기가 힘들어서 직장도 그만 두고 쉬다가 다시 알바로 4시간만 근무하는 직장도 다니다가 그것마져 온몸에 두드러기 꽃이 피니까 넘 가려 워서 완전히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한의원에선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이 제자리로 가질 못해 피부 두드러가 나타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내과 건강 검진에 50이 넘으니 갱년 기로 신진대사가 잘 안 되고 고지혈 수치가 높다 고 고지혈증 약을 복용 하게 되었습니다. 허리가 한번 뚝하고 안펴지더니 정형외과 한의원 다니면서 펴지기는 했는데 아파서 반듯이 누워서 잘수가 없고 옆으로 자는게 10년인데 지금은 반듯이 누워 잡니다. 목디스크로 툭 튀어나온 목이 가라앉고 어떤 베개를 베고자도 통증때문에 이리 저리 움직이고 지금은 편하게  반듯하게 누워요. 오른쪽 어깨가 석회가 생겨서 정형외가 2년을 다니는데 오른 팔을 쓰면 아파요 안쓸수가 없는데  오른팔도 진통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올해 7월에 건강검진 중 치밀유방이라 안에 안보인다고 가슴 초음파 하는중 오른쪽에 혹이 있어 정밀 검사 후 다행히 악성이 아니라 수술은 안하고 커지는지 검사만 오라셨어요. 샤워중 가슴을 보니 말캉말캉 해지고 줄어든거예요. 모유수유도 못 했었는데 효소를 알았더라면 울애들 모유수유  했을것을.. 효소먹고 일주일된 날인데 말캉 말캉 거린거예요 애낳고 처음이라 소리를 지르고 가족들한테 말했어요.  하지정맥 오빠는 2번이나 하지 정맥 심해서 다리를 수술했어요. 저도 셋째낳고 조리를 못해서인지 그후로 종아리가 붓고 쏙쏙애리고 살았어요. 나갔다오면 다리를 1시간씩 올리고 있음 쫌 가라앉고 효소 먹은지 한달즈음 되가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폭풍설사 나오더니 다리 붓기가 쫙 빠지고 애린 통증이 다 사라졌어요. 이런 증상들 때문에 효소 먹는게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3월에 돌을 깨고 5개월만에 8월에 또 돌이 생겨서 넘 아파서 일어나질 못해 엎혀서 새벽3시에 응급실 가서 진통제 맞고 참고 있다가 제가 자주 다니는 병원 9시 병원문 열자마자 돌깼습니다. 그 후유증 으로 염증이 심해 약을 먹는 중이었는데 9월1일 만나효소를 알게 되어 만나 골드 효소 시작 47일째 입니다. 언제 한달 되나하고 첫주는 할만했는데 점점 힘들지만 몸은 날아갈것 처럼 가벼워지고 아픈 증상들이 약하게 스쳐 지나가면서 통증들이 약해 지더라고요 한달이 금방 지나갔어요. 처음시작 때 환자 였는데 정상 사람이 되가고 있습니다. 저만 알 수 있지만요 웃음이 절로 나면서 날마다  즐거워졌습니다. 


오토파지 첨 배우고 뭔지 잘 몰랐지만 하루 하루 직접 경험 하고 교육 듣고  하니 효소 너무 너무 신기하고 교수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저를 보고 놀래요. 피부과 약에 피부병은 5년 고지혈증약 5개월 자주걸리는 결석은 30년  한 10번은 수술한 것 같아요 결석 수술 후라 약을 복용 중이 었는데 갑자기 3키로가 불고 57키로 되가고 자나 깨나 땀 범벅이였고 쉰냄새가 나고 미끌미끌 한 뭔가가 피부에서 나오는 몸이였는데요.

박진희 권사님이 저의 이런증상들을 듣고 교수님께 가자고 체질 개선된다고 한번만 손바닥 보여드리러 가자고 해서 함께 가게되서 교수님께서 손바닥을 보시더니 배춧잎 같다고 기가 없고 푸석푸석 땀 줄줄 다들 만져보라고 저는 왜 그러시지 하고 울고 싶었어요. 오장육보만 겨우먹고 산다고 자면서 나오는 땀은 영양분이 밖으로 나오는 거라고 나의 몸 증상들을 왜 그런지 이야기해 주셨어요 누웠는데 부러진다고 안주물러 주시고 등과 골반이 좌우 높낮이가 다르고 어느 정도 부들 부들 몸이 만들어져야 된다셨어요. 몸이 부들 부들이 무슨말일까 궁금해졌어요 전 이해가 안되고 안해 주시니 서운했지만 어느의사 어디과를 가도 교수님처럼 제몸을 설명해 주신 분들은 없었어요 양약만 늘어나고 내몸을 알고 이야기 해주는 것 만으로도 답답함이 풀어졌어요. 지금은 제 몸이 부들부들 해졌습니다. 이거구나 알았습니다. 일단 시작해보자 하고 처방 받으니 절식이 아니라 보식으로 먹을게 많더라고요 왜 난 절식이 아니지 일주일에 하루만 절식 하라실까 다 그렇게 드시는줄 알았는데 다 다르더라고요. 효들과 파낙스와 같이 먹으니 힘이 났어요. 만나시작과 함께 양약 안먹고 9월1일 첫날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땀이 안나서 깨지않고 몇년 만에 푹 자고 일어났어요. 피부 가려움 증상들이 가라 앉고 몸이 넘 가볍고 여러 차례 폭풍 설사끝에 염증 들이 많이 사라지고 통증들이 사라졌습니다 쏙쏙 애렸던 종아리 다리와 아랫배가 제일 늦게 빠지더라고요.

지금도 여러 증상들이 일어나지만 오토파지 중이랍니다. 금요일 가서 막힌데 뚫으면 멍이들어 아팠는데 이젠 멍도 안들고 시원해요 51키로가 됐습니다 기운이 쫌 없지만 운동 걷기, 스와이소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발이 잘 붓고 해서 음식 섭취를 거의 적은양으로 보식하면서 두부1/4과 당근 양배추 야채로 먹는데 점차 늘려가야 되는 건지 몰랐어요. 위가 잘 쓰려서 보식 하면서 브로콜리 3일째 먹고 있습니다 내일 수요일 하루 절식인데 넘 힘들지만 절식하고 나면 몸이 더 좋아요. 붓기도 빠지고 ???? ㅋㅋ 모두 모두 화이팅! 하십시요. 사랑의 손✋️만나 효소 만나서 넘 기쁨니다. 예민하고 찡찡이 꼬라지 대장이였는데 가족들이 저보고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어제 아들이 엄마 새끼 손가락이 펴졌어하고 말해서 보니 양손 새끼 손가락이 구부러져 있는데요.어릴때 놀림 많이 받았는데요. 왼손 새끼 손가락이 펴졌어요 어릴때부터 휘어져 있었는데요. 힘을 빡 줘야 잠깐 펴지는데요 힘 안 줘도 펴져요 52살에 펴지다니요 넘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내몸상태를 글로 쓰려니 창피해서 안쓴다고 했는데요. 쓰다보니 지난한달이 기억나서 흥분해서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습니다. 나처럼 아픈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도 계속 오토파지 진행중입니다. 내몸이 옥토가 되는 그날까지 숟가락을 잘 내려놓고 진짜 "생로사" 삶이 되도록 나의 존재가 지금 부터 다시 행복을 향해 갑니다. 효소로 모두 모두 꼭 건강을 다시 찾아서 임파선 운동 걷기와 스와이소우운동과 이산화탄소 배출 운동 하면서 여러분도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제2의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